19살때 이 책 읽고 진심 나도 주인공이랑 같이 책속에 빨려들어가는 줄 알았음
그 정도로 책에 깊이 빠져서 봤던것깉아

그래서 이 작가가 쓴 다른 책도 읽고 심지어는 엔데가 쓴 동화책 보러 국립도서관에 가기도 했었음 이 분 덕분에 한 때는 동화 작가 되겟다는 꿈을 소소하게 키웠었는데 지금은 현실에 치여 사느라 포기했지만 독자로 하여금 꿈을 갖게 하는 힘이란 이런거구나, 작가에게 깊은 감동을 받은 건 이때가 처음...은 아니고 헤세 다음으로 두번째구나 무튼 그랬음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준 책이었어, 그래서 진로도 그쪽으로 가게 되었고 지금은 그런 일을 하고있고.

이젠 또다른 인생책을 만나보고싶음
독갤러들도 진로에 영향을 준 인생 책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