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은 김치문학이아니라 국문학 시절 유명작가들 연재소설 대필도 직접 하면 배운 실력이니 어나더 레벨이지
111(39.120)2020-03-30 11:33
실력 차이일 뿐입니다. 따라갈 수 없는 넘사벽의 차이죠.
김훈은 이문열과 동갑입니다 - 올해로 72 살이에요. 장강명 작가는 올해로 45 살이고, 대략 김훈 이문열의 자녀 세대에 해당합니다. 김훈과 동년배의 문필가들은 종합 교양인이들이 많고, 지적인 풍성함 날카로움 세련됨을 두루 갖춰야 했습니다. 해방둥이 지식인들과 그들의 자녀 세대 지식인들은 능력 수준의 평균치에 있어 매우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김훈 작가가 애증의 대상으로 묘사하면서 유년시절 불행을 안겨다준 원흉으로 지목하긴 했지만, 그의 부친 김광주 역시 한 시대를 풍미한 뛰어난 필력을 보여 준 작가였습니다 - 어릴 때부터 문장이 탁월한 부친이 구술하는 원고를 받아 적으면서 문학을 시작한 사람이니, 그렇게 쌓은 실력이 탄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훈은 김치문학이아니라 국문학 시절 유명작가들 연재소설 대필도 직접 하면 배운 실력이니 어나더 레벨이지
실력 차이일 뿐입니다. 따라갈 수 없는 넘사벽의 차이죠. 김훈은 이문열과 동갑입니다 - 올해로 72 살이에요. 장강명 작가는 올해로 45 살이고, 대략 김훈 이문열의 자녀 세대에 해당합니다. 김훈과 동년배의 문필가들은 종합 교양인이들이 많고, 지적인 풍성함 날카로움 세련됨을 두루 갖춰야 했습니다. 해방둥이 지식인들과 그들의 자녀 세대 지식인들은 능력 수준의 평균치에 있어 매우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김훈 작가가 애증의 대상으로 묘사하면서 유년시절 불행을 안겨다준 원흉으로 지목하긴 했지만, 그의 부친 김광주 역시 한 시대를 풍미한 뛰어난 필력을 보여 준 작가였습니다 - 어릴 때부터 문장이 탁월한 부친이 구술하는 원고를 받아 적으면서 문학을 시작한 사람이니, 그렇게 쌓은 실력이 탄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