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에 겨우 자서 오늘 너무 힘들다열화당 서양미술사가 꽤 옛날 번역이라 문체가 좀 고리타분한데 그게 정신이 말짱할 땐 그런 옛스런 느낌이 참 좋다고 느껴졌지만 눈알이 뻑뻑한 지금은 그런 문체가 골이 따분하게 만들어 읽어도 읽은 것이 아니고 눈은 글을 따라가지만 머릿속은 불이 꺼져가는 세상의 불을 계승하고자 하는 재의 귀인을 좇고 있다.
자고 일어나서 읽어
일터를 지키는 중이라 잘 수가 없어
10분만 자야지하고 누우면 어느새 해가 져있을거임 ㅋㅋ
닼소하러 가라
꺠어나세요 옹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