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발 다쳐서 체육시간에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있던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영어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7년의 밤이라는 책이 가방에 있었는데
선생님께 허락 받은 뒤에 책을 읽으면서 그 시간을 보냈었어요.
그 때 따스하게 떨어지는 오후 햇살 아래서 독서를 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평소에 야외에서 독서하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보통 어디에서 많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