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두이미지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dd12fecc0cacc9377fdbdc4bdc67791fcbef248993d2efd447598cdd8aba6d7afcbd8fdbad4e8b06bf5ff0e2f760d790f2ab3464e2ee11585c0fd672d1bcd3fb5c79496b4ed0907f8b4d34683


일단 중편소설이고 미니북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저렇게 올려뒀는데 작은 페이지 수로 130페이지 가량이에요. 

책이 작고 얇고 가볍습니다. (근데 9천원이네요 ㄷㄷ) 


어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용준 문장이 좀 달라진 거 같다고 느꼈어요.

예전 문장은 이런 느낌이었거든여? 찍어둔 부분이 없어서 일단 느낌만 ㅋ.ㅋ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dd12fecc0cacc9377fdbdc4bdc67791fcbef248993d2efd447598cd8eaef4d6f8c7d8fdbaa2cefc080dd481f72d931cd9e892bbec214615d0c794e308f1e571b1fa006105477638d7451ccac2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dd12fecc0cacc9377fdbdc4bdc67791fcbef248993d2efd447598cd8dfbfad2fbcddfa0baa1eeba922f653a57e092fb51a83fed77f767a7b3a9e56d83e10096a5cc0fb7f64ae02c9c395a093a



(가나)


근데 2018년 글인 사라지는 것들에서도 그러더니 2019년 11월달에 나온 이 글에선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dd12fecc0cacc9377fdbdc4bdc67791fcbef248993d2efd447598cd8ca1a4d1fbcc8ffbbad291de5b8b97141586cacd9a58c5e2d4e3cc4fe183b1dc04c01038c68a26db879fbd45d45285ce67


느낌이 바뀌었어요. 

서정적인 문체에서 좀 더 기성작가들에 가까운? 개인적으로는 원래 느낌에 꽂혔던 거라서 특색이 조금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2018년 소설 보다 인터뷰에서도 좀 바뀌었다고 언급)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dd12fecc0cacc9377fdbdc4bdc67791fcbef248993d2efd447598cdd9fda4d6f9cddcadbaa2abfd7e82304573a93bd47762dee6227c61f30056a14714b78f5002250be86855554394a8e8100b


'나'는 단편 하나를 띄우고 그 후로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는 영화감독입니다. 

소설은 7년만에 스위스에서 재회한 전 여친(결혼함, 딸 있음) 과의 대화가 주를 이뤄요.

이런 어찌보면 평범한? 주제 메인으로 다루시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그래도 고통, 병이 있는 사람 특징은 작게나마 가져가요. )

소설 자체는 그냥 그냥 읽을만 했는데..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dd12fecc0cacc9377fdbdc4bdc67791fcbef248993d2efd447598cd8cabf6d0facfdef8baa545ebd8d051b1417d1575a314e88c3bb1c10247eeba26a44f14a69a08de261e3c8447ed2b1d4dc1


마지막 문장은 느낌 좀 있었어요.

 

근데 이걸 누가 9천원 주고 사본다 하면 굳이? 할 것 같아요. 

저는 정용준에 꽂혀서 사 본거구여 ㅋ.ㅋ 

그 돈으로 가나나 사보라고 할 듯.



+ 문학3? 2020년 1호에 '두부'라는 소설 실렸다는데 

사볼지 말지 고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