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태어나지 않는 쪽이 낫다, 하는 식의 논의도

말을 들어 보면 공리주의 합리성의 한 극단인 듯한데


역시 나는 공리주의에, 효용에 기반하는 논의에는 영 호감을 못 가지겠음

그게 근대에 남은 유일한 정치적 계명이고 유일한 행정의 원칙이기도 하지만 본능적인 거부감은 어쩔 수 없다 할지


오랜만에 이쪽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다시 들고 하지만


계몽주의 시대 덕질은 언제까지나 취미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