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아무리 나한테 안맞아도 웬만하면 끝까지 보는 타입인데 자존감 수업 읽으려고 샀다가 짜증나서 때려쳤다.
보면서 내가 왜 보는지도 모르겠고 예시는 이거저거 갖다 대는데 예시 대는걸로만 몇줄 잡아먹는지도 모르겠고.
내 인생 최악의 책이었어.
팔기도 짜증나서 그냥 친구 주기로 했음.
개럴들은 아무리 자기한테 안맞아도 끝까지 다 보는 타입임?
나 진짜 아무리 나한테 안맞아도 웬만하면 끝까지 보는 타입인데 자존감 수업 읽으려고 샀다가 짜증나서 때려쳤다.
보면서 내가 왜 보는지도 모르겠고 예시는 이거저거 갖다 대는데 예시 대는걸로만 몇줄 잡아먹는지도 모르겠고.
내 인생 최악의 책이었어.
팔기도 짜증나서 그냥 친구 주기로 했음.
개럴들은 아무리 자기한테 안맞아도 끝까지 다 보는 타입임?
보통 책을 잘 골라서 안 맞는게 잘 없는듯. 그리고 그래도 다 보긴함.
내가 아무리 돈주고 샀어도 아니다 싶은 건 망설임 없이 던져버림. 그래서 한 번 던진 건 다시는 읽지 않음. 다만 짜라투스투라 이것도 던졌는데 이건 나중에 다시 읽을 것임. 관련된 동강이나 해설서 한 번 보고 나서 재도전할 계획.. 자존감 수업 나도 낚임. 그래도 난 그건 다 보긴 했지.
난 문제는 감정이다? 이책 사고 한번 훑고 바로 팔아버림... 생각한 거 만큼 와 닿지 않았음
1/ 심리학 책인줄 알고 샀다가 개똥 밟은 기분임
ㄴ 난 아예 대학에서 심리학 전공한 사람이거든.. 진심으로 읽고 욕나왔음. 미움받을 용기 그건 그럭저럭 대중교양서 수준은 됨.
일단 노오력은 합니다 읽어보려고 그러다 안되면 때려치구여
공감 안가는 책은 덮음.. 공감 안가도 뭔가 나의 무지를 깨쳐주거나 내가 생각 못한 얘기를 하는거라면 감사하게 읽겠지만 사기꾼 스멜나는 헛소리 책은 가차없이 집어던짐.. 아직 못 읽은 좋은책들도 태산같이 많은데~
어지간하면 끝까지 읽으려고 하는데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어지는 책이 아주 가끔 한번씩 있음 그럴땐 던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