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나 보도자료, 수필, 다큐멘터리, 보고서,  같이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되는 글은 무리없이 읽는데

소설 = 근본적으로 허구의 지어낸 이야기

라고 편견이 생겨 버리니까

소설을 읽어보려고 해도 분위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표지를 덮어버리고 책장 깊숙히 꽂고 잊어버리게 되더라.

예전에 읽었던 서사구조가 익숙한 소설만 읽게 되고.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새로운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데 읽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