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판 시장은 진짜 너무나 존만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나 알랭 드 보통 같은 사례 아닌 이상
큰 관심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신기방기.
쓴 지 얼마 안 된 글이라 좀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생각해 보니 책 펼치다 보면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 꽤 많긴 했던 것 같다.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책들도 그렇고.
후후 오늘도 미래를 지속 가능한 세계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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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거 나라별로 국가명만 바꿔서 출판할 듯 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다른 언어로 출판된 판본 보고 싶긴 한데. - dc App
22222 - dc App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새로 나온 코스모스? 어떰?
일단 서문까지만 읽었는데,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장에 간 칼 세이건이랑 그 자리에서 오프닝 멘트한 아인슈타인, 폴란드 침공을 몇 달 앞둔 시기를 잘 버무려서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아주 잘 풀어냈네. 책과 다큐멘터리 전체 기획 의도랑도 딱 맞고, 리부트된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딧세이>에서 닐 타이슨이 자기 고딩 때 있었던 칼 세이건과의 일화 말하는 부분만큼 감동적이고 인상적임. - dc App
너무 립서비슨데
그래도 기왕 다른 나라에 출판하는 건데 따로 한두페이지 써주는 거지 뭐
한국이 혁신은 무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