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본은 책 페이지 넘길 때마다 조심스러워지는데.
좀 쫙 펼라치면 뚜둑 소리나면서 손상되기 일쑤임
어렸을 때 책 험하게 다루던 시절엔 양장본들 툭하면 제본 갈라지고 표지랑 종이랑 분리되고 그랬음.


최악이었던 건 다이아몬드 센세의 문명의 붕괴. 번역도 이상하던데 제책도 최악이라 페이지 넘길 때마다 제본이 두둑두둑 뜯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