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좀 된지라 굉장히 자세히 기억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재밌게 읽었었음. 아까 독갤에 언급 보이길래 생각나서..
주인공들 섬세한 심리 묘사도 좋고, 재미도 있었지만 사실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녀랑 사랑 이야기라 굉장히 감정을 이입해 봤기때문에 그런 거 같음.
개인적으로 이성 취향이 연상인지라, 나이 많을 수록 더 좋고. 물론 독붕이답게 실제 연상과 로맨틱한 관계는 없다.
중딩때 좋아하던 누나가 6살 연상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 이미 다 알던 그 누나가 그렇게되면 나보고 철컹철컹이나 키잡 아니냐고,, 흑흑
그런 아픈 경험밖에 없다(그냥 아는 누나 동생 사이로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는 있음)
아 물론 독붕이답게 연상이 아니고 동갑이나 연하라도 딱히 그런 로맨틱한 경험은 없었다. 안심하셈.
여튼 유명한 작품이라 다들 읽었겠지만 혹시 안 읽었다면 이 참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어라
그렇다고 연하나 연상이랑도 있는 거 아니다. 그러니 안심하셈.
저는 작은아씨들이 좋아영
너무 슬픈 일화다...
그래도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데 뭘
마지막 전화 오는 장면.. ㅠㅠ
나중에 읽을 예정인 책임. 근데 연상 취향이라. 난 동갑이 좋던데 ㅎㅎ - dc App
난 이유는 모르겠지만 연상여자를 되게 좋아하는지라.. 동갑도 좋긴 해. 근데 연하는 모르겠음. 고백받은 적 있는데 진짜 아무 감정도 안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