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진정성있게말아먹었지만 sss급의 마누라 소냐의 모티브라봐도 안이상할 천사마누라가 자기한테 와줬는데 도끼한테는 휴머니즘을 믿을수밖에없지 반대로 똘이형님은 결혼생활을 보고 저주스러운거라고 개쌍욕을 퍼부어대고 결혼하는마누라를 늘 저주스럽다고하고말이지
근데 찬찬히 생각해 보면 톨스토이보단 도끼가 더 행복하지 않았나?
아내와 아이들 곁에서 죽은 도끼와 지하철 역에서 쓸쓸히 죽은 똘이..
그치. 사람은 항상 끝이 중요한데 비록 돈 땜에 평생 허덕였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지켜줬고..똘이처럼 부와 명예를 갖고 있으면 뭐햐. 말년이 개판이었는데
ㄹㅇ 도끼는 천사마누라없었으면 진짜 도박이나 하려고 글쓰는 평범한 참피로 추락했을껀데 그게 안되게해준 그녀는 여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