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 휘하 '배설'과 백의종군한 '이순신'의 대화 지는 전쟁터 나가서 싸울 마음 없는 주제에 주저리는 것 때문에 빡침 ㅋㅋㅋ 분위기 자체는 무거운데 독백이 뻘하게 웃겼음 이 새끼 봐라? 뭐지? 죽일까? 안돼 참아 통제공 크큭 언제든 말만 하라고
죽일까 마스터?
하지만 다 읽고 기억에 남는 건 온갖 냄새 묘사였어 ㅠㅠ 읽기 힘들었음
ㅇㅈ.. 뇌리에 새겨진듯
김성모의 징징징 주먹은 이게 원조였던 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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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
구래도 배설이 칠천량 전투에서 12척 안빼돌렸으면 명량해전은 없었을지도
나도 저 파트에서 뜬금없이 웃겼다 ㅋㅋㅋㅋ
나만 웃은거 아니었네 ㅋㅋㅋㅋ
이장면 생각하면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