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록매체로 정보의 계승이 가능해져
인적 손실에 따른 정보유실은 많이 줄었지만..

노화를 겪지않고 반영구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자아가
어떤 느낌을 받을지 많이 궁금함.

100여년을 기준으로 설계된 사람의 인식 구조 전반이
갑작스레 그 예상을 초과한 장기간을 살게된다면
모든것을 알수있는 존재가 될까
아니면 테세우스의 배처럼 동일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될까
아니면 치매처럼 자아가 세월을 못견디고 붕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