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번역 안좋은편이야? - dc App
잘 모르겠음.. 저번에 지른 책은 번역 괜찮았는데 아닌 경우도 있어서
ㅇㅎ 난 시공사쪽은 브이포벤데티만 봐서 - dc App
별로일 것 같음
어라 저거 응24에서는 안보이던데? - dc App
나의 번역자 덕력으로 봐서는 권하고 싶진 않다
픽윅클럽여행기는 초역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사볼만 하지만 다른 책들은 역본이 여러개 존재하니 굳이 저거로 안사도 무방할 듯..
안 그래도 여행기만 따로 구매하려고 생각중 ㅋㅋ 근데 선집 역자인 허진, 황소연, 권민정 중에서 황소연님이 민음사에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번역했다는 것만 알고 다른 분들 이름은 거의 처음 들어봄.
픽윅은 번역이 저거뿐인가?
ㅇㅇ 초역이라고 하네
디킨스 번역 자체가 워낙 고난도 작업일 것 같음. 저 번역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
번역가 황소연은 유명하지 않냐
유명한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황소연 역자분만 저 중에서는 유일하게 아는 정도라서 민음사에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번역한 걸로 알고 있음
시공사 문학의 숲이 대체로 번역이 좋은 걸로 안다. 자본이 넉넉해서 그런지 외국문학 번역에 인색하게 굴지 않는다고 들었음.
오 그렇구만
근데 책 진짜 ㅈㄴ 이쁘네. 비꽃으로 모을까 생각했는데 개 땡기는걸
디킨즈 문장이 어려운 편은 아니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듯.. 허진 역자는 경력 상당히 있는 분이다. 열책 체 게바라, 도나 타르트 골드핀치 등 번역
시공사는 영문학 쪽으로 선집 기획을 자주 하는데, 다 퀄리티 괜찮았던 걸로 봄. 번역이나 책 상태 둘 다. 헤밍웨이, 제인 오스틴, 에드가 앨런 포 등등
오히려 관건은 3권만 하려는 건지 추후 더 할 건지가 아닐지.. 블릭 하우스아 데이빗 카퍼필드도 마땅한 번역본 없어서, 이 번도 상품성 갖추고 나오면 경쟁력 있을텐데
안 그래도 고민하다가 오늘 3권 세트 질렀음 ㅋㅋㅋ
시공사 번역 안좋은편이야? - dc App
잘 모르겠음.. 저번에 지른 책은 번역 괜찮았는데 아닌 경우도 있어서
ㅇㅎ 난 시공사쪽은 브이포벤데티만 봐서 - dc App
별로일 것 같음
어라 저거 응24에서는 안보이던데? - dc App
나의 번역자 덕력으로 봐서는 권하고 싶진 않다
픽윅클럽여행기는 초역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사볼만 하지만 다른 책들은 역본이 여러개 존재하니 굳이 저거로 안사도 무방할 듯..
안 그래도 여행기만 따로 구매하려고 생각중 ㅋㅋ 근데 선집 역자인 허진, 황소연, 권민정 중에서 황소연님이 민음사에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번역했다는 것만 알고 다른 분들 이름은 거의 처음 들어봄.
픽윅은 번역이 저거뿐인가?
ㅇㅇ 초역이라고 하네
디킨스 번역 자체가 워낙 고난도 작업일 것 같음. 저 번역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
번역가 황소연은 유명하지 않냐
유명한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황소연 역자분만 저 중에서는 유일하게 아는 정도라서 민음사에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번역한 걸로 알고 있음
시공사 문학의 숲이 대체로 번역이 좋은 걸로 안다. 자본이 넉넉해서 그런지 외국문학 번역에 인색하게 굴지 않는다고 들었음.
오 그렇구만
근데 책 진짜 ㅈㄴ 이쁘네. 비꽃으로 모을까 생각했는데 개 땡기는걸
디킨즈 문장이 어려운 편은 아니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듯.. 허진 역자는 경력 상당히 있는 분이다. 열책 체 게바라, 도나 타르트 골드핀치 등 번역
시공사는 영문학 쪽으로 선집 기획을 자주 하는데, 다 퀄리티 괜찮았던 걸로 봄. 번역이나 책 상태 둘 다. 헤밍웨이, 제인 오스틴, 에드가 앨런 포 등등
오히려 관건은 3권만 하려는 건지 추후 더 할 건지가 아닐지.. 블릭 하우스아 데이빗 카퍼필드도 마땅한 번역본 없어서, 이 번도 상품성 갖추고 나오면 경쟁력 있을텐데
안 그래도 고민하다가 오늘 3권 세트 질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