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의론을 읽었다
100쪽 가량 보았다. 공리주의가 아닌 입장에서 정의론,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게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존 롤즈 이력 보니 프리스턴에서 박사 따고 MIT, 하버드에서 교수 했다고 나오던데 과연 역시 똑똑한 양반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리주의에서 정의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행한다고 하는데, 절대선의 개념을 잡고 나오면서
사회계약설에서 가지는 정의의 한계에 대해서 서술하는게 놀랍다고 생각했다. 정의론 읽는다고 하니까 독붕이들이 존 롤즈는 절충주의로 이쪽 저쪽에서
까인다고 이야기 한거 들었는데 과연 그럴만 하다고 생각한다
선이라는건 그 사회에서 어떤 합의점으로 이상적으로 추구해야 할 도덕적 가치라고 보는데, 도덕적 가치가 완전히 붕괴한 시점이나
패러다임의 변화로 절대적 도덕적 가치가 떨어지면 새로운 도덕적 가치가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야 하는데 이때 정의는 어떤게 옳으냐 이런 느낌인데
아주 거칠게 말해서 세계사 시간에서 민주주의가 발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는 운동, 혁명등에서 구체제를 때려잡은 신체제에서 정의와
구체제가 옳다고 여기는 집단의 정의에 대한 개념은 아주 다르다고 하는데 여기서 조오나 소름 돋더라
또 현재 대다수가 옳다고 여기는 과거의 사건도 사람들의 생각이 변화해서 과거의 사건을 재조명할때 새로운 정의를 정의한다면
여기서 정의는 공리주의로 과연 설명한가 논박하는게 소름 돋더라
역시 정의 하나만 딥다 판 양반이라 그런가 논박을 이중상줌으로 잘 받아치더라 과연 존 롤즈 정의론 어렵다고 하고
정작 정의론 읽고 입터는 놈은 없고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읽고 입 터는 양반 많다고 하던데
나는 이번에 정의론 읽고 정의 가지고 썰 나올때 입털 총알 충전 잘 해야겠다
이야 꿀잼이네
과연 많이 배운 양반이 한 분야만 조오나 파니까 매섭네
정치적 자유주의랑 만민법도 좋아요ㅎㅎ
좋은 책 추천 고마워요
어려워 보여서 도전도 엄두를 못 내는 책들을 척척 읽어내는 거 멋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왜 이렇게 글이 멀쩡하지? 당신 누구야
처음으로 멀쩡한 글을 보았 22
기승전섹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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