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or B (A 즉 B, A 다시 말해 B)
뭐 막 설명하고 즉, 다시 말해서 이거
이거를 항상 A 또는 B 라고 함.
번역자 스스로도 또는 이라고 하면서 분명히 똑같은 의미의 단어가 연속으로 나오니 이상할 거 같은데 한국 책에선 어처구니없게 많이 나오는 오역.
남편 죽은 여자 or 과부
남편 죽은 여자 즉, 과부 어쩌고 이거를 천날만날
남편 죽은 여자 또는 과부 라고 번역함.

요새 전쟁 연대기 2권 읽는데 이 오역 연속 타격 맞아
심각하게 거슬리는군. 번역자 두 명인데 한 명은 서울대 한 명은 연세대를 나왔는데 or 이걸 모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