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엄청 파국적인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오히려 근대국가의 이상을 너무 완벽하게 실현시킨 결과

완벽하게 유토피아처럼 보이지만 또한 디스토피아이기도 한 세상이 됐다는 사실에서 오는듯


하편 감상은 존, 왓슨, 마르크스 각각 인물의 유형을 위주로 쓰고 있는데


자유주의와 공리주의의 이상 그 자체에 대한 내용도 좀 더 자세하게 생각해볼만한 주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