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랑은 몰라도 예술은 확실히 그래
예술이 희미한 영원의 그림자이며 이루어질 수 없는 유토피아에 대한 약속이라면
이미 유토피아이자 디스토피아가 실현된 세계, 모든 종류의 고통과 불화가 사라진 세계에서 그건 불가능하거든....
물론 애초에 멋진 신세계에서처럼
모든 삶의 문제들에 대한 최종해결로서의 소마 같은 건 현실에 존재 할 수 없겠지만....
특히 사랑은 몰라도 예술은 확실히 그래
예술이 희미한 영원의 그림자이며 이루어질 수 없는 유토피아에 대한 약속이라면
이미 유토피아이자 디스토피아가 실현된 세계, 모든 종류의 고통과 불화가 사라진 세계에서 그건 불가능하거든....
물론 애초에 멋진 신세계에서처럼
모든 삶의 문제들에 대한 최종해결로서의 소마 같은 건 현실에 존재 할 수 없겠지만....
아직 멋진신세계는 멀었고 1984 초반 테크타는 중인 것 같은데
초반 테크라면야 둘 다 이미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되던 시절에 탔지.... 알레고리는 알레고리로 받아들여야 하는듯
그건 쵸큼; 사상이나 기술로 봤을 때 현실은 오웰리언의 실현 단계라고 봄. 소마는 기술이 본능적 생명윤리의 장벽을 넘기까지 꽤 걸릴 것 같아서
삶이 이미 만족스러운데 굳이 사랑과 예술이 필요가 있을까...
본문이 그러니까 사랑과 예술이 불가능하다는 뭐 그런
삶이 이미 만족스럽기ㅜ때문에 사랑도 예술도 필요하지 않고 따라서 불가능한 거지...
서구세계를 정복한 로마 시대 귀족 나리들도 고전 그리스 비극 보면서 영웅이 될거라 했는데 평민인 우리가 그걸 제단 가능?
존이 외친 불행할 권리야말로 사랑과 예술을 향유할 권리나 다름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