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페이지 정도 읽고 있는데
K붕이 정리랑 그 부인한테 재판 얘기 듣고 멘붕와서 ㅌㅌ하는거까지 읽음
헌데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왜 하루아침에 소송이 걸렸는지 이유도 모른 체 끌려다니는 주인공이 넘무 불쌍함...
이유라도 알려주던가..
100페이지 정도 읽고 있는데
K붕이 정리랑 그 부인한테 재판 얘기 듣고 멘붕와서 ㅌㅌ하는거까지 읽음
헌데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왜 하루아침에 소송이 걸렸는지 이유도 모른 체 끌려다니는 주인공이 넘무 불쌍함...
이유라도 알려주던가..
세상사리가 그러한것
흑 k붕이 넘모 불쌍해. 결말도 워낙 유명해서 읽는 내내 걍 안타까움
그 불가해함에 목이 졸리는 걸 즐기는 게 카프카 소설임. 즉 마조 변태들이 읽는 소설이란 뜻
그 모습이 마치 당신 모습과 같지 않나요. 그래서 대단하다는 겁니다.
소송에 대처하는 K의 모습을 주의깊게 살펴보셈
중반쯤이라 아직 잘 모르겠어. 걍 K는 열심히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리고 이유를 알기위해 알아내는 중 인거 같은데 주위사람들이 죄다 k를 외면하는거같음ㅠ
그래? 그럼 봤을텐데. k가 아침에만 해도 난 소송에 신경쓰지 않아! 하다가 점차 불안해하다가 법정에 안 늦을라고 뛰어가는 모습이라던가. 본인은 무죄를 확신한다며 당당하려고 하지만 어느샌가 소송에 묶여버린 초기 증상이지.
어 맞아. 진짜 그러네. 초반에 감시인 두명 왔을때와 첫번째 재판때는 당당했는데 점점 갈수록 초조해지는거 같긴함. 내가 딱 그 초조한 타이밍까지 읽은터라 마저 읽어야겠다. 해석 고마웡
'성'이랑 이어지는 2부작임 '성' 마지막에서 모든게 해결되는 해피엔딩임
아 그래? 내가 지금 읽는 책은 심판+변신 같이 있는건데 성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추천 고마워!
아이러니한 매력이 있는 작품...
가독성은 최악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