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ㅈㄴ 손 안가는 작가
일단 분량이 너무 김. 그나마 디킨스는 문장이랑 문단이라도 깔끔한 편인데 위고 이 쉑은 어휴 ㅉㅉ 바로 하수구 500배!
거기다 두 명 다 인간과 사건을 따뜻하게 바라본다고 해야하나.... 어딘가 감정의 격정적인 부분을 건드는? 그런게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그런걸 별로 안 좋아해서
혁명을 다뤄도 위고처럼 혁명뽕을 주입하는 작가가 있는 반면에 이걸 뒤집으면서 혁명이 가진 아이러니를 드러내는 작가도 있고 난 후자 쪽이 좋음. 아 참고로 혁명에 반대하는 작가는 없다 왜냐하면 보통 대중들이 그런 작가는 죽이더라 ㅇㅇ
히틀러 죽지 않았음?
?
그냥 히틀러 농담 해봄.
ㅋㅋㅋ무슨 말인지 이해된다. 나도 사실 레미제라블 안 좋아하는 이유가 너랑 비슷함. 미리엘 신부 이야기나 혁명 부분은 보면서 계속 신경쓰이더라.
위고를 두고 누구보다 비극의 테이스트에 매료된 작가라는 말이 있던데 딱 들어맞는 얘기라 생각
혁명에 반대하는 유명한 작가는 도끼 센세가 있지
갸도 좀 불평할 만한게 있는데.... 그 얘기는 다음에 하기로
오오오 주딱이 글 쓰면 독갤 떡밥이 생기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