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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읽을때 내기준으로 재밌는건 잘읽히는데 싫은 책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집중도 안됨, 즉 책 호불호가 심하다

이때까지 재밌게 읽었던 책
-박완서 장편소설 모두
-복거일 세네카,비명을찾아서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김승옥 무진기행 1964년 서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