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은 생각보다 벽돌이 아닌 책도 벽돌로 생각해서
중도 포기하고 중고 책이 많이 풀리게 해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독린이 인-싸들 덕분에 페스트가 베스트셀러에 들어가는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중도 포기 하더라도 강해져서 돌아와서 언젠가 독붕이가 될지도 모른다
확실히 인-싸들은 벽돌의 기준이 다른거 같다
300쪽도 두껍다고 하시고 600쪽 이상은 포기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다
하루에 10쪽 보시기도 힘들다고 하더라
갤질 하고 싶었는데 떡밥 줘서 고맙다
책 이야기
정의론
나도 인-싸 독서법으로 소고기 등심에 막걸리 한사바리 하고 음주 독서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 30쪽 보는데 한시간 걸렸다
아무튼 30쪽에서 본 내용은 공리주의에서 이익보다 교육 수준, 정치적 배경, 소득 수준에 따라 분배, 평등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의 기준이 달라서 다를 수 있다는거 그래프로 해논고 소름 돋더라
머리 진짜 좋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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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스타 없던 시절엔 책 시장 어떻게 생존했는지 신기
300쪽이면 엄청 얇은거 아니냐...? - dc App
헐..
어 그게 두껍다고 해서 놀랬다 ㅋㅋㅋ - dc App
솔직히 백쪽씩 보면 3일면 끝나잖아 ㅋㅋㅋ - dc App
두꺼운게 아니구나
오 저사람 무지의장막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