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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따!
그냥 서점 놀러갈때마다 눈에 밟히길래 사왔는데 볼만하네
오랜만에 느끼는 자극적인 맛이었음
ㅗㅜㅑ 말고 ㅓㅜㅑ;;; 하면서 봤다
근데 다른사람 추천할만하냐 하면
나는 이 질문을 다 듣기도 전에 아니요 라고 할거같음
이런거 추천하면 어디 아픈사람으로 볼거같아
네췌먹같이 제목어그로만 끄는것들은
아 그거 제목만 그렇고 내용은 딴판이라니까요;;; 할 수라도 있는데
얘는 ㅎㅎ
사람 죽는 묘사가 상당히 세세하게 나옴
곱게 으악! 하고 죽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
막 피로 분수쇼를 하고 피부가 벅셔지고 막 그럼
마지막 처형씬은 이 잔혹함의 클라이막스를 찍는다
오랜만에 매운맛이 땡긴다면 읽어보도록 하자!
이제 이방인 읽어야지
뭐라고 해야 하지... 좋아할 사람은 확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가 있음. 상대 성향 알고 있으면 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소설.
ㄹㅇ 이런거 좋아하는사람이면 진짜 좋아하겠더라
이제 클라라 죽이기를 읽자
반전 괜찮았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