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문학과지성사꺼 존나 읽는 중인데 유독 한권이 존나 기억 안난다오죽하면 안읽은 줄 알고 다시 읽다 열페이지 읽으니 아 읽은거네 하고 덮음...다른건 다 무슨 느낌인지 기억나는데 왜 기억에 안남은 시집이 있는걸까...다시 읽어야하나iPad pro 12.9
네 안에서 소화되고 해석이 안된 거지. 딴 시집 다 읽고 그걸 맨 마지막으로 읽으며 그냥 평생 동반한다 생각해라.
굳이 기억씩이나 할 필요가 있나... 읽었을 때 흥미도 없고 필요도 못 느낀다면 넘어가는 거지. 공부하는 입장에선 억지로 붙들고 읽는 습관을 들여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