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충일... 혹은 일종의 자기배려의 윤리... 라는 화두가
정말 많은 책들에서 나오는듯
이를테면 멋진 신세계에서의 존도
결국에는 고통을 기꺼이 짊어지고 삶으로 돌아가겠다는 태도고
쿳시의 추락에서 루시 루시가 보여주는 태도는
아예 대놓고 니체 띵언까지 인용하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설령 그게 고통으로 가득할지라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식이고....
정말로 삶에 충일한 것으로 고통까지도 사랑한다는 니체식의 계몽은 실현 가능한 걸까...?
니체 본인도 자기자신이 데카당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그런 걸 실현하기에는 근본적으로 우리는 너무 약하고 병들어 있는데
먼가
센티멘탈하네
이쪽 주제로 깊게 파고들어가는 작품 같은 거 없나
정말 많은 책들에서 나오는듯
이를테면 멋진 신세계에서의 존도
결국에는 고통을 기꺼이 짊어지고 삶으로 돌아가겠다는 태도고
쿳시의 추락에서 루시 루시가 보여주는 태도는
아예 대놓고 니체 띵언까지 인용하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설령 그게 고통으로 가득할지라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식이고....
정말로 삶에 충일한 것으로 고통까지도 사랑한다는 니체식의 계몽은 실현 가능한 걸까...?
니체 본인도 자기자신이 데카당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그런 걸 실현하기에는 근본적으로 우리는 너무 약하고 병들어 있는데
먼가
센티멘탈하네
이쪽 주제로 깊게 파고들어가는 작품 같은 거 없나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꿈이란 없는 거니까
약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니체다 이말이야
그게 니체주의적 태도긴 한데.... 어제도 멘탈 털릴 때까지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나니까 그런 식의 윤리가 정말 유의미한가.... 하는 의문이 끝도 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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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결국 니체 짝퉁이잖아
카라마조프
카라마조프도 진짜 좋은 작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