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감상이고 뭐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읽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너무 좋은 작품이라 감상 쓰려고 손에 잡았다가
끝까지 다 읽고 멍해지는 작품이 있다???
여러분 절판이라도 이건 꼭 보십시오....
빌려서라도...
아 근데 신좌파적인 감수성 싫어하는 사람이면
쿳시가 아무리 비정하게 저런 주제들을 다룬다고 해도
그 특유의 감수성 때문에 싫어할 수는 있겠다 싶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읽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너무 좋은 작품이라 감상 쓰려고 손에 잡았다가
끝까지 다 읽고 멍해지는 작품이 있다???
여러분 절판이라도 이건 꼭 보십시오....
빌려서라도...
아 근데 신좌파적인 감수성 싫어하는 사람이면
쿳시가 아무리 비정하게 저런 주제들을 다룬다고 해도
그 특유의 감수성 때문에 싫어할 수는 있겠다 싶다
페테르부르크의 대가는 어떰
나도 추락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이긴 한데 확실히 추락만큼의 강렬한 긴장과 아이러니는 없었음
페테르부르크의 대가가 대충 카프카나 도스토예프스키적인 테마들을 살살 다루면서 은근하게 좋았다면... 반대로 추락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망치로 두들겨대는 느낌이야
오마에노 바케모노다
이 감성 원래 안 좋아했는데 추락 때문에 갖게 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