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문단은 남성-중견 작가의 카르텔에 먹혔다고 비판을 받았는데
그러면 요즘 문단은 어떨까?
요즘 활동하는 20대 남성 소설가가 있나?
최근 문예지 신인상에 등단한 작가들 중 남자는 몇 명인가?
올해 젊은 작가만 보더라도 남자1명 게이1명 여자 6명인가 그렇더만
이건 뭐 착한 차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문단은 남성-중견 작가의 카르텔에 먹혔다고 비판을 받았는데
그러면 요즘 문단은 어떨까?
요즘 활동하는 20대 남성 소설가가 있나?
최근 문예지 신인상에 등단한 작가들 중 남자는 몇 명인가?
올해 젊은 작가만 보더라도 남자1명 게이1명 여자 6명인가 그렇더만
이건 뭐 착한 차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많이 받고 있는 건 맞는데 남성 소설가가 없다는 결론은 좀; 지금이야 문단 주요 토픽이 여성서사니까 난 솔직히 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함. 물론 편향적이다고 생각은 하지만
20대 남자 소설가 작년에 창비에 등단한 2001년생 걔 말고는 없음
오한기? 정지돈? 다 30대 넘은 아조씨맨들이야
그건 걍 요즘 문창이 극심한 여초라 그런 거 같은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편향성이 있는 건 맞는듯
편향은 모르겠는데 작년 문예지 당선작보면 남자도 꽤 돼.. 찾아는 보고 말하는거지?
문지랑 창비말고 다 여자였는데
소설로는 돈이 안 되니 남자들이 섣불리 못 뛰어드는 게 큼 여자들은 결혼 후에도 계속 쓸 수 있으니 그런거고
글쎄 당장 10년 전만 비교하더라도 이 정도로 비율이 차이나진 않았음
남성 작가는 여성 서사를 어떻게 쓰건 욕 먹지요...
남성 서사 자체가 실종됐음요
심사위원들부터가 죄다 한쪽 성별로 시작하고 한쪽 성별에게 먹힐만한 소재와 주제만 찾으니까. 그게 점점 눈덩이처럼 굴러서 다른 성별은 문학을 외면하고 그러는 거지 뭐
근데 요즘 2-30대는 게임 세대 아닌가? 책을 읽지 않으니 작가도 없는 듯
그러기엔 20대 남성 작가는 1명인데 반해 20대 여성작가는 10명 넘어감
종이책 소비층의 문제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