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 학문으로서의 철학이라는 위상이 끝났다는 공감을 얻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런데 정작 아직도 문학이든 뭐든 읽으려면 베이스로 철학이 필요하고, 그래서 그런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계속 철학을 읽고 있다는 게, 실은 아직 보편 학문으로서의 철학이라는 게 일종의 향수처럼 남아 있다는 사실의 반증 아닐까?
Decisionist(jsm1234567)2020-04-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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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마요비빔밥(gonikuchan)2020-04-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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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도끼다(sungyue)2020-04-03 15:03
다들 인문고오전을 좋아하지
익명(112.154)2020-04-03 14:58
저런걸 누가 읽지 이 말 좋은 것 같다 성공적인 노선인 거 같아
장서가더재밌다(grams)2020-04-03 15:03
철학책을 읽고 거기서 끝나면 하수. 사색을 추가로 즐기면 중수. 실생활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고수
이거 되게 재밌는 주제인 게
보편 학문으로서의 철학이라는 위상이 끝났다는 공감을 얻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런데 정작 아직도 문학이든 뭐든 읽으려면 베이스로 철학이 필요하고, 그래서 그런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계속 철학을 읽고 있다는 게, 실은 아직 보편 학문으로서의 철학이라는 게 일종의 향수처럼 남아 있다는 사실의 반증 아닐까?
다들 인문고오전을 좋아하지
저런걸 누가 읽지 이 말 좋은 것 같다 성공적인 노선인 거 같아
철학책을 읽고 거기서 끝나면 하수. 사색을 추가로 즐기면 중수. 실생활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고수
오우야 선생님 참고 하겠읍니다.. 고수.. 실생활과 접목..
철학 재미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