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할 때가 많은데
정작 화성에 대해선 하나도 모른다는 게 얼마나 얄팍한 일인지...
어쩔 수 없긴 한 게
평범한 한국인이 화성학 배울 기회 자체가 없는 탓이 큰데
아
일단 기초적인 거라도 조금씩 조금씩 배우고 싶은데
시중에 나와 있는 화성학 책은 다 음대 교재뿐이네
미학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할 때가 많은데
정작 화성에 대해선 하나도 모른다는 게 얼마나 얄팍한 일인지...
어쩔 수 없긴 한 게
평범한 한국인이 화성학 배울 기회 자체가 없는 탓이 큰데
아
일단 기초적인 거라도 조금씩 조금씩 배우고 싶은데
시중에 나와 있는 화성학 책은 다 음대 교재뿐이네
박준상 박사의 화성법 사서 꽂아놔라 ㅋㅋ
처음엔 기타가와 유우의 기초 실용음악 코드이론이 좋다
이참에 악기하나 배우자
토성학 ㄱ - dc App
화성학 책만보고는 절대 이해못함. 피아노 배우면서 같이배워.. 다른악기로 배우면 이해하는데 오래걸림. 그리고 화성학 잘 가르키는 선생님 찾아서 배워야 금방 이해하고 배운다... (경험담)
추가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화성학 자체가 학문으로서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라 생각함. 음악, 악기쪽으로 도움이 될뿐이고... 그나마도 화성학 없어도 대중음악하는데 지장없음.. 좀 편하고 능률이 오를뿐.. (클래식이나 재즈는 예외)
어떤 음악을 미학적으로 이야기해야 하는데, 특정한 화음의 특정한 배치가 주는 효과나 화성의 논리적 진행을 모르면서 말한다는 게 말이 될까...? 물론 단순히 감상만 한다면 그렇게까지 깊게 파고들어갈 필요가 없지만, 미학 공부가 취미인 이상 어떤 식으로든 마주할 수밖에 없는 문제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