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착실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몰빵하고

여기선 진정한 나만의 본색을 드러내며 뻘소리와 책얘기를 마음껏 할수 있어서 좋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밖에선 읽지않는 책도 두권이상 들고 다닌다.

내 취향의 b급소설이나 자극적인 책을 포함해

또 하나는 내 이미지관리용의 인싸픽 무난한 고전같은책들.

일본여고생이니 괴수물이니 럽크니 표지부터 왓더뻑 하는 것들은 드러내고 싶지 않다.

일본아이돌 얘기도 여기서 스리슬쩍하고 밖에선 프듀가 머에요? 아이즈원 잘 몰라요 에케비요? 러블리즈는 아츄밖에 모르고..저 일본문화는 잘몰라서요 ㅎㅎ

이러며 일코를 하며 절제미를 선보인다.

급식이 학식이 때처럼 씹덕들과도 어울리지 않으며 일반인 행세를 한다.

후후.. 독갤이 내 안의 흑마력을 봉인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좋다.

그래서 책얘기:

지금 읽고있는 영국의괴담 가독성은 좋은데 개인적인 일들이 좀 생겨서 독서할 시간이 많지 않을것같아 이번달도 다섯권 이상 읽기 힘들 것 같다ㅠㅠ
이상하게 책 열심히 못읽게되면 나 자신에게 미안해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