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걍 느껴지는 감정보가 미쟝센이 이래서 이 장면에서 이 카메라 구도로 찍은건 어떤 상징이며 이 서사는 어떤걸 표현 은유하는거며 이런 개지랄을 떨었었는데 책 읽으면서는 이런 지랄 할 기회 없겠지?? 영화를 영화로 못보는 중2병의 경지에 이르러서 취미하나 조져버리게 된거같아서 슬펐었음 - dc official App
난 책도 영화도 보면서 비평 안하려고 애써 자제함 근데 라캉 읽고나서 더 심해짐
너무 몰입했구만 - dc App
책은 맘만 먹고 조지면 한페이지 넘기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는것도 가능 영화와 달리 페이지 넘기는건 본인이니까
아직 진짜 아니네 진짜는 그과정도 넘어 모든걸하면서도 영화도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