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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철학은 너무 꿀잼이었고
중세 기독교 철학은 재미없었지만 이해는 됐는데
근대 넘어오니까 서서히 읽어도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나오네요.
데까르뜨 베이컨 꿀잼으로 읽고
스피노자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가
로크-버클리-흄 영길리 3연타에 정신이 어질어질해집니다.
그냥 교과서 읽을까 싶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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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가면 다시 흡입력 생겼어
그 말씀은 칸트도 노잼이라는 말이군요 ㅠ
칸트는 제일 노잼이지
램프레히트는 쉬르베크꺼랑 좀 다른가
철학사는 이거밖에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네유
경험론 맛 쬐끔만 보거라~
'감관 500배'
라이프니츠도 은근 꿀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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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명씩 읽고있어요. 근데 님 하루에 40P씩 읽는다던 그분인가
그분 안읽은 지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