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꽤 전도유망한 시인이었다는데

볼셰비키 당에 입당하고 나선 우리가 아는 그 독재자가 되어버림

사실 '꽤 인정받는 시인' 이라는거도

자기가 권력을 잡은 다음 젊은시절을 미화하려고

1984의 역사조작 마냥 꾸며낸 얘기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