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꽤 전도유망한 시인이었다는데 볼셰비키 당에 입당하고 나선 우리가 아는 그 독재자가 되어버림 사실 '꽤 인정받는 시인' 이라는거도 자기가 권력을 잡은 다음 젊은시절을 미화하려고 1984의 역사조작 마냥 꾸며낸 얘기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하다
스탈린은 실제로 문예에 조예가 깊었고 자기 마음에 드는 예술가들은 좀 봐주기도 했었음
ㅇㅇ 불가코프같은 작가
독재자들이 자기 주변 사람들에겐 신사적이고 친절했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라고. 아돌프 히틀러도 주변인에겐 멀쩡한 보통사람이었다구 하니..
히틀러도 채식주의자에 비흡연자였고 여성에게 매우친절했고 실제로도 인선자체는 좋았었던데다가 동물학대를 반대했던사람이었음 그독재자이기전까지는 말이야
그걸 떠나서 한 것도 있고 당한 것도 있을걸
스탈린은 못이기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