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토마스』 1~4권. 피에르 수베스트르 · 마르셀 알랭. 성귀수. 문학동네
사드 전집 읽고 확! 반한 성귀수 번역가 믿고 샀다. 읽는 내내 재미만 있으면 그걸로 족함. 색깔과등짝이 아주 멋짐.
● 『보르헤스의 불교강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알리시아 후라도. 김홍근. 여시아문
꽤나 좋은 책 같다. 트위터에서 이 책 검색하다 전문 올라와 있는 사이트 발견했었는데, 링크 걸려고 다시 찾아보니 검색이 안 되네. 트위터 오류인지 뭔지 모르겠다.
● 『멸종』 로버트 J. 소여. 김상훈. 오멜라스
오멜라스의 절판 책이라 지르긴 질렀다만 재밌을런지....재밌길 바라.
●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이동진. 아작
샀다.
쩝... 마이너 갤러리에 쓴 글은 갤로그에 안 떠서 아쉽다.
<멸종>은 표면적으로 [시간여행 + 공룡]이라는 컨셉이 두드러지지만, 그 뒤에 [외계인의 침략 + 진보를 저지하는 미지의 세력]이라는 또 다른 테마가 으스스하게 흐르는 작품이죠. 세상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는 과학기술의 획기적 진보를 의도적으로 막아서는 세력을 다루는 스뚜르가츠끼 형제의 <종말 전 10 억 년>, 찰스 스트로스의 <항체>와 유사한 테마여서
표지들이 하나같이 왤케 이쁘냐..
첫번쨔 책 진짜 이쁘다
책 많이 사셨네요 사진도 잘찍고 ㅋ
보르헤스가 불교사상에 관심이 많았단얘기를들었는데 함사서봐야겠다
gksrud/ ? ㅇㅇ/ 저 중엔 멸종 표지가 가장 나은 듯. ㅔㅑ/ 팡토마스 등짝 잘 뽑았음. ㅋ 모아 놓으니 아주 멋짐. 비올라/ 베케트 선집도 샀지만 아직 장편만 사고 단편집을 안 사서 안 올렸음. 나중에 같이 올리려고. ㅋ 할거엇ㅂ네/ 절판본이라.. 알라딘 중고는 이만오천 원이고. 내가 말한 인터넷 사이트 찾아봐.
예쁘다 보르헤스 궁금하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