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17년젊은작가상에 있는 김금희 문상 읽었는데 저번주에 읽은 무진기행이랑 좀 겹치더라고 근데 두 소설 모두 다 읽고나서 느낀게 아 그렇게 다른 지역(무진, 또는 대구)을 갔다왔구나. 근데 그 이후에 내가 느끼는게 없더라고 그냥 이렇게 읽어도 되는건가 좀 현타오네
굳이 느끼는게 없으면 그닥 와닿지 않은거 아닐가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또다른 소설을 읽으면 되는거겠지?
뭘 느껴야한다는것도 강박 - dc App
니가 아니라 글이 문제일 수도 있지. 니 마음을 흔들 자격이 없었던 글일 수 있어.
그냥 즐겨
그럴 땐 다른 장르 읽으셈 그때 보면 뭣도 아무것도 없던 같은데 나중에 다시 보면 너무 좋을 도 있음 작품 자체보단 시기마다 다른 것도 클거야
다들 고마워 이런저런 책들 많이 읽어볼게ㅎㅎ
그냥 취향에 안 맞았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