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뜻이 완전 다른 것도 있는데.
문학동네 - 스테판 아르키디이치는 과격하지는 않지만 다수가 지지하는 주의를 옹호하는 경향이 있는 자유주의 신문을 구독하고 있었다. - p22
민음사 - 스테판 아르카지치는 자유주의 신문을 구독했다. 그의 자유주의 성향은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수하는 정도였다. - p26
문학동네판은 스테판의 성향이 아닌 신문에 대한 설명이고 민음사는 스텐판의 성향에 대해서 말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지?
번역의 느낌이나 단어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둘이 완전 다른 말을 하고 있는데.
추가,
펭귄 - 오블론스키는 자유주의 신문을 구독했다. 그 신문은 급진적인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자유주의 성향을 띠었다. - p46
러시아어를 할 줄 모르니깐 원문 비교는 불가능하고 걍 어떤게 좋은가 보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겼네
안카는 번역 논쟁 한 번 났었음. 그 문장에 관한 건 아니었지만
난 펭귄이 민음이나 창비보다 한 단계 아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열린도 신문에 대해 설명한 거 보니까 민음이 틀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