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학교 다니며 학점 메꾸고
외부활동하고 취준하고 그러는 상태임
그러다보니 책보다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유희와 정보를 즐기게 되더라
만화, 유튜브, 단편 소설, 커뮤니티 유머, 큐레이션 뉴스
시간이 조금 여유롭다면 보고싶던 영화나 드라마들까지
요 6개월 내에 본 책들은
골든아워, 메스를 잡다, 시계와 문명, 전공(직무) 서적들이
전부고 그나마도 관심있는 분야라 본것들
나만 그런건지 다른 사람들도 그런건지 궁금하다
외부활동하고 취준하고 그러는 상태임
그러다보니 책보다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유희와 정보를 즐기게 되더라
만화, 유튜브, 단편 소설, 커뮤니티 유머, 큐레이션 뉴스
시간이 조금 여유롭다면 보고싶던 영화나 드라마들까지
요 6개월 내에 본 책들은
골든아워, 메스를 잡다, 시계와 문명, 전공(직무) 서적들이
전부고 그나마도 관심있는 분야라 본것들
나만 그런건지 다른 사람들도 그런건지 궁금하다
아 글고 핀테크 프로젝트때문에 핀테크, 금융경제학, 블록체인 책 몇권 읽었다
유튜브나 커뮤니티만 덜 해도 웬만큼 책 읽을 시간 생길텐데 지하철에서 읽을 수도 있고 근데 이런저런 할 일들이 많고 그러면 여유가 잘 안 생기는 것 같음 자투리 시간에 책 읽으라는 말도 있던데 난 적어도 삼사십분은 있어야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 같고 십분 이십분 정도 읽는 건 금방 까먹고 왠지 찝찝함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여기저기 연락하고 들여다보는 세상이다 보니 책은 뒷전이 되는 거 아닐까 싶음 그러나 결국은 다 본인의 선택이라고 봐 취준이랑 대학생활 무지 중요하고 바쁘게 잘 하고 있다면 책은 조금 뒷전이 되어도 괜찮겠지 본인이 괜찮다면야
이걸 뭐라해야하지? 본문에 적었듯 짧게 별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걸 원하게 되는 것 같음
지하철이나 이동중엔 직무 트렌드 주로 보고있음 자세하게 안읽어도 되고 시야만 밝히면 되는 내용들
습관일 수도 있고.. 책 자체가 쉽든 어렵든 재밌든 재미없든 다량의 텍스트를 입력해야 하는 일이라 그보다는 영상이나 짧게 반응이 오는 것들 위주로 찾게 되는 건 아닐지.. 근데 나도 유튜브나 커뮤니티도 좋아해 근데 늘 경계해야 한다고는 생각함.. 너무 익숙해져버리더라고 그냥 쉽게쉽게 뭔가 도출해내려 하고 글쿠나 해버리고
그치 정제된 정보는 확증편향에 빠지기 쉬우니까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