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는거고 보면 보는거고 사면 사는건데 꼭 추천이랍시고 족족 사견을 다는 애들중에 자기 유식하다면서 티내고 다른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다 착각하는 부류가 있다. 진짜 꼴사나움 그냥 책을 추천하는 이유나 그렇지 않은 이유 딱딱 내면 좋을텐데 뭔가 사랑을 못받고 자랐는지 굳이 넷상에서까지 비꼬는듯한 문체로 글 찍찍 싸대는게 존나보기싫다. ㅇㅇ
지적허영도 있겠지만 가장 큰건 무서운게 아닌가? 나는 남한테 뭔가 알려줄 때나 감상을 표현할 때 조금 무섭던데
감상적는애들은 오히려 좋음
모르겠음 난 최대한 돌려말하게 되는듯 이건 나의 100% 감상이 아니야 이런 느낌
그런 부끄러움도 결국 다른사람이 보기에 괜찮으면 그만인데 무슨글을 쓰던 꼭 히스테리부리는것같이 신경질적인 애들 꼬집는거임
디씨에서 별말을 다하네
여기가 야갤이냐
근데 소통이란 양방향이라서, 가끔은 쓴 사람은 별 생각 없는데 그렇게 느끼는 나한테 열등감이 있는 경우도 있더라... 내 경우에는 말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