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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별로 편차가 크다. 첫 작품 <입동>이 제일 먹먹했다. 아이를 잃은 부모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단편임.
두번째 <노찬성과 에반>은 그냥 스윽 무덤덤하게 읽고 지나갔고, 세번째 <건너편>은 남자친구를 좋아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고 버린 후의 인간적인 안타까움이 와닿았음...
네번째 <침묵의 미래>는 작가의 언어 자체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단편이었는데 너무 관념적인 내용이라 좀 어려웠음. 그래도 뭘 말하는 지는 알 것 같고 특히 이 편 초반부에서 문장력이 엄청남ㅠㅠ
또 건너건너 마지막 작품은 학생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남편, 남겨진 와이프의 얘기.
소재는 다르지만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상실감이었음.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책 읽는 동안 잠시 30대가 된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되는 경험을 함. 추천!
두번째 <노찬성과 에반>은 그냥 스윽 무덤덤하게 읽고 지나갔고, 세번째 <건너편>은 남자친구를 좋아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고 버린 후의 인간적인 안타까움이 와닿았음...
네번째 <침묵의 미래>는 작가의 언어 자체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단편이었는데 너무 관념적인 내용이라 좀 어려웠음. 그래도 뭘 말하는 지는 알 것 같고 특히 이 편 초반부에서 문장력이 엄청남ㅠㅠ
또 건너건너 마지막 작품은 학생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남편, 남겨진 와이프의 얘기.
소재는 다르지만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상실감이었음.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책 읽는 동안 잠시 30대가 된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되는 경험을 함. 추천!
곧 30대가 될거임 킼킼
곧이라기엔 너무 먼 미래인걸요 슨생님
30대 하니까 생각난건데 90년생이 온다나 회사가기 싫어같은 세대적 차이에 관한 책들은 읽어봄? 궁금하네
아직 회사생각은 안해봐서 안읽어봤음! 0x년대생이 온다 나오면 읽어볼 의향은 O
90년생이 온다는 30대 젊은 꼰대가 90 ~ 00년생을 바라보는 시야를 알 수 있고 회사 가기싫어는 바뀌어가는 회사에 대한 세대적 가치관에 대해 괜찮으니 추천함
90년생이 온다는 절대 90년생 분석으로 읽으면 안되고 30대 젊은 꼰대를 분석한다는 생각으로 봐야함 00년생 책 나와도 그럴듯
달려라 아비나 서른도 좋답니다
좋은 후기다
노찬성과 에반 왜 할머니가 그렇게 열심히 기도드리는지 생각하면 조금 소름돋음
확실히 노량진이나 신림 같은 지명이 예전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ㅠ - dc App
김애란이구나 굿굿
나는 마지막ㅜㅜㅠ죽음이라는 주제는 늘 먹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