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의 '순수'가 소름 끼침. 애초에 왜 순수 라는 단어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막 부여하고 신성시 하는 건지 모르겠음.

투명한 물 더럽히는 데 잉크 한 방울이면 충분한 것처럼 어린 사람은 너무 쉽게 도덕을 져버린다고 생각했음. (이건 어린 사람이 아니라 단체의 특성인 것 같기도 함)

그래서 뭔가 어린 사람이 너무 소름끼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