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소돔을 읽으니 인간의 본능이라는 게 뭔가 하는 생각에 소름이 끼치고

파리대왕을 읽으니 애들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치가 덜덜 떨리고

그래서 유쾌한 책이라기에 조르바를 읽어보니까, 과부 목따는 정신병자 청년 가족들 생각에 너무너무 기분이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