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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독붕이들이 좋아하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 솔직히 감흥 없었다. 뭐랄까 평소에 당연시 생각하던 모습이라 그런지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물론 뛰어나리만큼 잘 표현 했지만, 당연시하는 것이라도 다시한번 재조명함으로써 새로이 발견하는 게 있기 마련인데...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