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20세기 해외 시들도 읽고 있지만 역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바로 유치환 시집 주문했다 물론 번역시도 우리 시임 ㅇㅇ
대충 읽어봐야할 사람은 다 읽어야겠네 한용운 서정주 백석 김소월 등등
알라딘에 보니까 로쟈씨가 한국시 계보 정리 좀 해두신게 있던데 끝에 가보니 기형도의 뿌리를 찾자! 가 되버린 글이 있더라 ㅋ 흥미롭게 읽고 언급된 시인들 다 메모했다
시는 하루 두세 개 정도 읽으니까 부담도 안되고 꾸준히 할 듯
은 개뿔 뭔 전집들이 이리 많어 한 번 살 때마다 개박살 나겠네 이러면서 유치환은 전집도 안내주고 하나 있는데 그거 품절이잖아 빼애액
도서관 가서 아무 요즘 시집들 꺼내 읽는 맛을 느꼈는데 도서관이 문을 안 여니 ㅠㅠㅠ엉엉
일단 서정주로 달래면서 달려보자구
한용운-백석-서정주(5권) 이 순서까지는 생각 중임
현대 한국 시인부터 읽어보지 그러냐. 보통 영화 좀 봐야겠다 하면 동시대 영화부터 찾아보지 고전부터 보지는 않잖아.
그냥 그쪽 시인들이 읽고 싶어져서 말이지 하지만 난 편식은 안하니 추천 좀
로쟈 글 링크 좀 궁금하네
https://blog.aladin.co.kr/m/mramor/791272
꽤
옛날에 쓴 글이긴 하지만 뭐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