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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품의 투영도마저도 달라서놀라움
그렇게 살아서 싸워나가야한다고 외치는 상남자스러움을 외치는 작가가 말년을 자살로 마쳐버리는 게이스러운 방식으로 결말을 맞이하고

진짜로 자신이 쓴 소설속의주인공마냥 술빨다죽어버리는 결말로 가버리는 작가라니

둘다 너무 반대에있어서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