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선생님의 <황제를 위하여>


이거 문체는 동양 고전 문학 식으로 존나 화려한데

좀 로베르트 볼라뇨나 보르헤스, 마르케스 같은 남미 작가들이 쓴

가짜 역사 느낌나면서 존나 힙하고 재밌음. 


문체가 진짜 화려해서 

바르셀로나 시절 호나우딩뉴 개인기 보는 느낌...

김훈 한문체? 이딴건 이문열 앞에서 애들 장난임 ㄹㅇ


개인적으로 이것보다 재밌는 한국 문학 아직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