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나는, 헵번의 영화에 출연한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엑스트라일 뿐이다.

불만은 없다. 별이 인간을 헤아릴 순 없으니까.

오로지 인간이, 별을 헤아릴 뿐이니까.

첨 읽었을 때 그냥 덮고 한참 동안 멍하게 돌아다녔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