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어봐서 모르겠다만 알라딘 평점은 번역 관련 불평 불만 안 달리는 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어떤 사람이든 불만 가지는 사람은 한명씩 꼭 나와
익명(211.196)2020-04-06 03:04
멋진 신세계는 좋은 번역이 없으니까 걍 꼴리는데로 사면되고 1984는 을유가 좋음.
익명(58.120)2020-04-06 03:04
답글
안정효 센세 번역계에서 존나 유명한 센세 아님?
익명(121.175)2020-04-06 03:08
답글
해리포터에서 오역 쏟아낸 최인자도 존나 유명하지. 번역가 명성하고 성과는 상관 없을때가 꽤나 있음. 작품 질 균일한 작가가 생각보다 많이 없듯이 실력 인정받는 번역가도 결과물이 균일하진 않음. 해당 장르와 작가(순문학 번역하던 사람한테 하드 SF주면 제대로 번역하겠음?),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 시점의 연구성과 반영 같은게 중요한데 그거 안되면 아무리 그 나라말 잘해도 헛방임.
익명(58.120)2020-04-06 03:12
답글
글쿠나 니가 보기엔 영 별로였어??
익명(121.175)2020-04-06 03:17
답글
그리고 번역자가 고령이 되면 어쩔수 없이 그게 글에 나타남. 작품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고즈넉한 과거를 다룬 고전이면 옛스러운 멋이되는데 위에 나온 작품들은 미래를 배경으로한 디스토피아 물이잖아? 좀 걸리더라.
익명(58.120)2020-04-06 03:28
답글
응 고마워
익명(121.175)2020-04-06 03:29
내가 번역에 대해서 많이 무던하긴 함. 근데 그거 감안해도 문예 거에 대해서 그렇게 통렬한 비판은 못 본 것 같다. 그냥 그사람들이 예민한 거 아닐까.
근데 닉은 언급 안하면 안되니. 좆목으로 보일까뵈 뻘쭘해...
kidoonist(kidoonist)2020-04-06 03:13
답글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121.175)2020-04-06 03:16
난 1984는 문동, 멋진 신세계는 문예로 봤는데 딱히 번역이 안 좋다 하는 부분은 없었음
올더스 헉슬리는 [멋진 신세계]의 성공 이후 27년의 세월이 흐르고, 2 세계대전에 대한 경험과 전후 세계에 대한 고찰까지 담아서 현대 산업사회의 발전과 유토피아/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논하는 속편 겪의 에세이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도 썼는데... 범우사 번역본은 [멋진 신세계] +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 합본으로 나온 유일한 번역본이고, 소담출판사에서는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라고 별도로 분권하여 따로 출간함. 속편으로 나온 에세이까지 함께 읽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어서, 범우사 or 소담출판사 번역본 추천
난 1984는 민음사 멋진 신세계는 그냥 문예 걸로 삼 - dc App
둘다 번역 어땠음?? 알라딘 애들이 너무 민감한걸까??
난 솔직히 별 차이 모르겠더라 그냥 무난하게 읽었음 둘 다 - dc App
민음사 꽤 유명한 오역있잖아. 그 금발 부분.
그거 수정된 걸로 아는데 아닌가?
1984 민음사 읽는 중인데 개굿 - dc App
개념글에 멋진 신세계 번역 비교한거 있어 읽어봐
ㄳ ㄳ
둘 다 문예로 무난하게 읽었음
안 읽어봐서 모르겠다만 알라딘 평점은 번역 관련 불평 불만 안 달리는 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어떤 사람이든 불만 가지는 사람은 한명씩 꼭 나와
멋진 신세계는 좋은 번역이 없으니까 걍 꼴리는데로 사면되고 1984는 을유가 좋음.
안정효 센세 번역계에서 존나 유명한 센세 아님?
해리포터에서 오역 쏟아낸 최인자도 존나 유명하지. 번역가 명성하고 성과는 상관 없을때가 꽤나 있음. 작품 질 균일한 작가가 생각보다 많이 없듯이 실력 인정받는 번역가도 결과물이 균일하진 않음. 해당 장르와 작가(순문학 번역하던 사람한테 하드 SF주면 제대로 번역하겠음?),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번역 시점의 연구성과 반영 같은게 중요한데 그거 안되면 아무리 그 나라말 잘해도 헛방임.
글쿠나 니가 보기엔 영 별로였어??
그리고 번역자가 고령이 되면 어쩔수 없이 그게 글에 나타남. 작품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고즈넉한 과거를 다룬 고전이면 옛스러운 멋이되는데 위에 나온 작품들은 미래를 배경으로한 디스토피아 물이잖아? 좀 걸리더라.
응 고마워
내가 번역에 대해서 많이 무던하긴 함. 근데 그거 감안해도 문예 거에 대해서 그렇게 통렬한 비판은 못 본 것 같다. 그냥 그사람들이 예민한 거 아닐까. 근데 닉은 언급 안하면 안되니. 좆목으로 보일까뵈 뻘쭘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1984는 문동, 멋진 신세계는 문예로 봤는데 딱히 번역이 안 좋다 하는 부분은 없었음
ㄳ ㄳ
원서로 읽는건 어때? 고민이 사라질꺼야
ㅗ
난 1984는 더클래식 멋진신세계는 문예로 읽었는데 둘다 괜찮았음
고마워
민음사 마지막에 총살 부분 번역 빼곤 ㄱㅊ
멋진 신세계는 소담 괜찮은 듯 - 디시앱
http://m.dcinside.com/board/reading/101263
멋진신세계 소담(안정효), 1984는 민음사로 읽음
올더스 헉슬리는 [멋진 신세계]의 성공 이후 27년의 세월이 흐르고, 2 세계대전에 대한 경험과 전후 세계에 대한 고찰까지 담아서 현대 산업사회의 발전과 유토피아/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논하는 속편 겪의 에세이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도 썼는데... 범우사 번역본은 [멋진 신세계] + [다시 가본 멋진 신세계] 합본으로 나온 유일한 번역본이고, 소담출판사에서는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라고 별도로 분권하여 따로 출간함. 속편으로 나온 에세이까지 함께 읽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어서, 범우사 or 소담출판사 번역본 추천
멋진 신세계 소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