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인간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신경가소성 관련한 책을 이것저것 찾아보고 그러는데 이게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이고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쳐도 어디가 한계인지 알 수는 없고 어디까지 오를까?라는 근본적인 물음만 남게되고 생각의 무게추를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 지능은 어디까지 오를 것이며...
이런 물음을 해결할 책은 없겠지...
댓글 6
뇌 영상 없던 시절부터 온갖 분야들끼리 박터지게 싸운 주제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답 따윈 없으니 걍 빈서판 같은 거나 읽으셈.
익명(112.154)2020-04-06 11:46
답글
능력 향상시키는 법이 궁금한 거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나 '1만 시간의 재발견' 같은 책 읽어야지 신경가소성 약팔이에 집착한다고 인생 달라지는 거 없음
익명(112.154)2020-04-06 11:49
답글
약팔이랑 엄밀한 과학적 사실이랑 다른건 아는데...이게 밝혀진게 아직도 여전히 멀다보니 답이 없는건가 근본적으로 궁금해지더라
익명(125.130)2020-04-06 11:51
답글
언어발달과 음소지각의 결정적 시기에 대한 논쟁만 봐도 그렇지만 신경과학 말고도 본성과 양육, 혹은 유전과 경험에 대한 연구는 꽤 많이 진척되어있음. 분리성장한 쌍둥이에 대한 연구처럼 간접적이나마 주목할만한 성과를 낸 방법론도 있고. 단지 이런 연구들이 '신경가소성'하면 떠오르는 물리법칙스러운 설명을 제공해주지 않을 뿐임.
익명(112.154)2020-04-06 11:57
답글
쌍둥이 연구 케이스는 많이 예시로 봤는데
흐음 저거 말고는 어떤 주요 연구 케이스들이 있나
뭔가 댓글처럼 간접적인건 많아보이는데..
익명(125.130)2020-04-06 12:15
답글
신념 자체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들지는 못해도
신념이 그 시작이라는 리처드 니스벳의 책 구문이 맞는걸까? 혼란스러움이 막 오네 내가 신경가소성이라는 자체로 환원주의를 가지려는건지
뇌 영상 없던 시절부터 온갖 분야들끼리 박터지게 싸운 주제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답 따윈 없으니 걍 빈서판 같은 거나 읽으셈.
능력 향상시키는 법이 궁금한 거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나 '1만 시간의 재발견' 같은 책 읽어야지 신경가소성 약팔이에 집착한다고 인생 달라지는 거 없음
약팔이랑 엄밀한 과학적 사실이랑 다른건 아는데...이게 밝혀진게 아직도 여전히 멀다보니 답이 없는건가 근본적으로 궁금해지더라
언어발달과 음소지각의 결정적 시기에 대한 논쟁만 봐도 그렇지만 신경과학 말고도 본성과 양육, 혹은 유전과 경험에 대한 연구는 꽤 많이 진척되어있음. 분리성장한 쌍둥이에 대한 연구처럼 간접적이나마 주목할만한 성과를 낸 방법론도 있고. 단지 이런 연구들이 '신경가소성'하면 떠오르는 물리법칙스러운 설명을 제공해주지 않을 뿐임.
쌍둥이 연구 케이스는 많이 예시로 봤는데 흐음 저거 말고는 어떤 주요 연구 케이스들이 있나 뭔가 댓글처럼 간접적인건 많아보이는데..
신념 자체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들지는 못해도 신념이 그 시작이라는 리처드 니스벳의 책 구문이 맞는걸까? 혼란스러움이 막 오네 내가 신경가소성이라는 자체로 환원주의를 가지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