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 독일제국이 탄생하기 전에는, 독일은 문화적 개념이었음. 정치적 의미의 독일은 태어난지 200년도 안됐음.
틀니우스키케로(gabrielus333)2020-04-06 17:12
답글
그렇구낭
익명(180.69)2020-04-06 17:13
포함
책은도끼다(sungyue)2020-04-06 17:16
독일어쓰는 문학은 전부 독문학이라고 하니까 오스트리아 문학도 포함될걸 - dc App
밤하늘별빛(csm780513)2020-04-06 17:25
이게 사실 영원한 떡밥임. 언어로 나눌 것인가 작가의 국적으로 나눌 것인가. 넓게 잡으면 훈민정음 창제 이전 한국문화권에서 창작된 한문 문학은 과연 한국문학인가 중국어문학인가 하는 문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 우리는 국문학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중국도 딱히 중국어문학에 포함시키려고 하지 않고 있지만 역시 애매하긴 함. 카프카는 체코인인데 독일어로 창작했으니 독문학에 포함시키고 등등 여러 케이스가 있음
다 포함
19세기에 독일제국이 탄생하기 전에는, 독일은 문화적 개념이었음. 정치적 의미의 독일은 태어난지 200년도 안됐음.
그렇구낭
포함
독일어쓰는 문학은 전부 독문학이라고 하니까 오스트리아 문학도 포함될걸 - dc App
이게 사실 영원한 떡밥임. 언어로 나눌 것인가 작가의 국적으로 나눌 것인가. 넓게 잡으면 훈민정음 창제 이전 한국문화권에서 창작된 한문 문학은 과연 한국문학인가 중국어문학인가 하는 문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 우리는 국문학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중국도 딱히 중국어문학에 포함시키려고 하지 않고 있지만 역시 애매하긴 함. 카프카는 체코인인데 독일어로 창작했으니 독문학에 포함시키고 등등 여러 케이스가 있음